뉴스 사진
#최태민

보관료 미끼로 3백만원 사기

1965년 8월 17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보관미 미끼로 3백만원 사취’ 제하의 기사는 당시 ‘서울지검이 남이 맡긴 쌀 1100 가마를 자기 것으로 속여 8회에 걸쳐 359만원을 사취한 천일창고 회장 최퇴운(51)씨 등 2명을 업무상 횡령 및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다.

ⓒ네이버 뉴스 라이브러리2013.0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