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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토지대장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동 775번지의 토지대장에 따르면 1976년 6월 18일 최퇴운이 이 토지의 소유권을 넘겨받았으며, 1977년 6월 10일 소유권자의 이름이 최퇴운에서 최태민으로 바뀐 것으로 나온다.

ⓒ김도균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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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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