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익환 사장이 직원 1만명 중 서울메트로 마이스터로 뽑힌 4명의 직원들에게 임명장과 부상 2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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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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