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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원우영 선수

3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용답동 서울메트로 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서울메트로 31주년 기념식'에서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우승한 원우영(좌) 선수가 소속사인 김익환(우) 서울메트로 사장으로부터 1000만원의 상금과 7급에서 6급으로 특별승진을 담은 임명장을 수여 받고 있다.

ⓒ김철관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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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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