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제주평화박물관

이영근 관장이 사재를 털어 만든 태평양전쟁 시기 일제 만행을 기록 복원한 제주 평화박물관. 가마오름 일본군 지하요새 건설 현장으로 강제징용된 아버지의 한과 슬픈 역사를 후대에게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평확물관을 건립했지만 수십억 원대의 빚만 짊어졌다.

ⓒ제주평화박물관2012.03.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