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도가니

부임 첫 날 미술시간에 유독 그림을 잘 그리는 연두 앞에서 인호가 수화로 칭찬해 주고 있다. 하지만 연두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주)삼거리 픽쳐스 (주)판타지오2011.09.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