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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가 투표율 저조로 무산된 가운데 25일 오전 열린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나란히 자리한 홍준표 대표와 유승민 최고위원이 각자 시선을 달리하고 있다. 주민투표에 대해 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처음부터 반대했던 유승민 최고위원은 이날 회의에서 "서울시민의 결정을 있는그대로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남소연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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