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자전거

점빵

가게를 경상도 말로 '점빵'이라고 했지요. 어릴 적 고향집 골목을 통째로 옮겨 놨어요. 군위군 산성면 화본리에 새로 문을 연 화본 근현대박물관이랍니다. 엄마 아빠가 어렸을 적에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우리 모두 옛 추억을 되새기며 한 번 둘러 볼까요?

ⓒ손현희2011.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남편과 함께 자전거를 타고 오랫동안 여행을 다니다가, 이젠 자동차로 다닙니다. 시골마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정겹고 살가운 고향풍경과 문화재 나들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요. 때때로 노래와 연주활동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노래하기도 한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