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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이대진, 그리고 해태 타이거즈의 1998년

이대진은 그 해 10타자 연속삼진기록을 수립하며 절망과 싸웠다. 하지만 외국인선수 영입의 실패, 이대진의 부상, 그리고 김상진의 암 발견 등의 악재가 연달아 터져나왔고, 1998년은 결국 해태 타이거즈가 강팀의 면모를 보인 마지막 해가 되고 말았다.

ⓒ기아 타이거즈20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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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관한 여러가지 글을 쓰고 있다. 오마이뉴스에 연재했던 '맛있는 추억'을 책으로 엮은 <맛있는 추억>(자인)을 비롯해서 청소년용 전기인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80,90년대 프로야구 스타들의 이야기 <야구의 추억>등의 책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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