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마코토 대표가 미쓰비시 주주총회장에서 미쓰비시가 근로정신대 문제를 처음으로 인정하고 문제해결 의지를 보였다는 소식을 접한 뒤 한국에서 온 시민모임 회원들을 격려하고 돌아서고 있다. 20년 동안 싸워온 그의 얼굴에 여러 회한이 스쳐지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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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 되어 흐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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