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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초등학교 아이들한테 한자를 가르치자는 외침은 아주 '자연스럽게'도 조선일보에서 바람을 일으키듯 외칩니다. 그런데 조선일보 인터텟판을 살펴보면 신문이름은 한자가 아닌 알파벳으로 적어 놓습니다. 예전에는 다 한자로만 적었던 '경제'며 '정치'며 '사회'며 '문화'며 모두 '한글로만 적어' 놓고 있습니다.

ⓒ최종규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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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꽃(국어사전)을 새로 쓴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를 꾸린다. 《쉬운 말이 평화》《책숲마실》《이오덕 마음 읽기》《우리말 동시 사전》《겹말 꾸러미 사전》《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비슷한말 꾸러미 사전》《10대와 통하는 새롭게 살려낸 우리말》《숲에서 살려낸 우리말》《읽는 우리말 사전 1, 2, 3》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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