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양천고

상록학원 양천고의 급식을 담당한 보라미푸드라는 회사 등기가 대법원 등기소에 없다. 이 업체의 대표는 이사장과 주소지가 같은 동거인이다. 김영진 의원은 이 보라미푸드가 유령회사에 바지사장이라는 의혹이 제기했다.

ⓒ김행수2009.10.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