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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수 (hs1578)

12.12쿠데타를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이 흥행을 이어가는 가운데 학생들에게 단체 관람을 하게 한 학교와 교사들이 보수단체와 일부 학부모의 항의와 집단 민원에 시달리고 있다.

ⓒ인터넷캡쳐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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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육에 관심이 많고 한국 사회와 민족 문제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 보고자 합니다. 글을 읽는 것도 좋아하지만 가끔씩은 세상 사는 이야기, 아이들 이야기를 세상과 나누고 싶어 글도 써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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