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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프링 가족

투수 크리스 옥스프링은 5월 12일 퇴출이 결정된 뒤에도 가족들과 잠실구장을 찾아 LG 경기를 지켜봤다. 조만간 오른쪽 팔꿈치 수술을 하게 될 옥스프링은 1년간 재활 훈련을 할 예정으로 회복되면 LG와 다시 계약할 가능성이 높다.

ⓒLG 트윈스20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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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동작구위원장. 전 스포츠2.0 프로야구 담당기자. 잡다한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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