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차별금지 입법 서명을 받고 있는 조계사 대웅전 앞, 이명박 정부의 종교편향 사례 일지, 각계 인사들의 불교비하발언 등이 적힌 현수막들이 세워져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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