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 자체는 병이 아닙니다. 참을 수 없이 졸음이 쏟아질 때는 30분 이내로 낮잠을 자는 것도 좋다고 하는데, 만약 충분한 휴식에도 불구하고 피로감이 지속된다면 다른 질병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진은 영화 <4인용 식탁>의 한 장면.

ⓒ싸이더스(Sidus)2008.04.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