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던컨’이라는 별명에 대해 그는 매우 만족해했다. 실제로 그는 팀 던컨처럼 묵묵히 자기 일을 해내는 성실한 선수가 목표라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