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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이천수 선수가 "다시 밑바닥부터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며칠 사이에 마음가짐도 달라졌고 특유의 자신감도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이천수 선수가 "다시 밑바닥부터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연습에 임하고 있다. 며칠 사이에 마음가짐도 달라졌고 특유의 자신감도 회복해 나가고 있다"고 각오를 밝히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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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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