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위기>의 한 장면. 영화가 '가문의 유지'나 '사랑의 결실’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하면 이 중 한 쪽을 거스를 수밖에 없게 된다. 사랑이 깨지거나, 가문이 깨지거나.
<가문의 위기>의 한 장면. 영화가 '가문의 유지'나 '사랑의 결실’ 중 한 가지 방식을 선택하면 이 중 한 쪽을 거스를 수밖에 없게 된다. 사랑이 깨지거나, 가문이 깨지거나.
ⓒ태원엔터테인먼트2005.09.0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