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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필 기자
'기생충' 속 두 여성에 봉준호의 디테일 숨어 있다
[비하인드] 배우 조여정과 장혜진이 맡은 연교와 충숙의 존재 이유
최우식·박소담 향한 봉준호의 특별한 요구 "최대한 더럽게..."
[비하인드] 공식 상영 직후 '브라보' 외치는 소리도 들어... "기분 너무 좋았다"
칸영화제도 놀란 한 소년의 테러리즘, "종교가 사람을..."
[여기는 칸] 다르덴 형제, <영 아메드>로 종교와 테러리즘을 묻다
'황금종려상' 봉준호가 "그 질문 참 고맙다" 한 사연
[여기는 칸] 영화 <기생충>, 장르 영화로서 최고상... "굉장히 기쁘다"
"돌은 안 맞겠구나 싶었다" 수상 후 봉준호·송강호의 말말말
[여기는 칸] 수상 직후 프레스센터 찾은 <기생충> 주역들 "동료들 생각나"
봉준호 영화 '기생충',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여기는 칸] 한국영화사상 첫 최고상... 봉준호 "이 영광 함께 나누고 싶다"
'기생충', 프랑스 독립상영관협회 AFCAE상 수상
[여기는 칸] 진보성향 극장주-비평가 주축 협회... <레미제라블>, 특별언급상
"트럼프, '록키' 좋아해" 이 말에 실베스터 스탤론 반응은?
[여기는 칸] 랑데부 행사 및 <록키5> 시사 성황리에 마쳐
칸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수상작 발표... 대상은?
[여기는 칸] <더 인비저블 라이프 오브 에우리디케 구스마오> 1등으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