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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대중 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자 합니다.
'롤린' 역주행, 브레이브 걸스의 특별한 동화
압권이었던 윤여정의 대답... '미나리' 본 뒤 떠오른 질문
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언어도 안 통하는 할아버지와 소녀의 여정... 미국의 현재
'폴댄스'로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이들, 무엇이 달랐을까
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불멸의 액션 히어로' 이소룡, 그가 연출한 유일한 영화
폭력적이지 않은 90년대 군대 얘기, '청불' 받은 이유
[오마이포토] 정우성, 미소에 취해
[오마이포토] 정우성-이정재, 시선 붙잡는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