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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수많은 마약 중독자 살린 그에 대한 엇갈린 평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산 파트리냐노: 구원자의 죄>
아이 잃은 여성의 공감 받지 못한 파괴적 일상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그녀의 조각들>
13명 살해... 연쇄살인 해결 못한 경찰의 어이없는 조언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더 리퍼>
치즈 굴리기 대회가 자타공인 가장 위험한 경주인 이유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위 아 더 챔피언>
'오거스트 윌슨 독백 대회'에서 찾은 뜻깊은 여정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우리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면>
차인표를 위한, 혹은 차인표를 이용한 B급 코미디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차인표>
조지 클루니가 지금, 여기, 우리에게 전한 메시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미드나이트 스카이>
두 남학생의 절절한 '찐'사랑에 보내고픈 진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
욕망으로 찌들어 황폐화된 세상과 맞대면할 용기가 있는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스위트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