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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이후 급속하게 재편되는 미디어 콘텐츠 시장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는 넷플릭스, 막대한 양뿐만 아니라 막강한 질도 갖추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만 따로 다룰 때가 온 듯합니다.
김형욱 기자
'미성년자 성범죄' 기획 총괄자, 징역 20년의 의미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길레인 맥스웰: 괴물이 된 사교계 명사>
그녀는 사립탐정인가, 정신 질환자인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신의 구부러진 선>
사기꾼 아빠와 돈에 빠진 엄마... 집이 지옥인 마틸다의 고군분투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로알드 달의 뮤지컬 마틸다>
거장이 탄생시킨 '피노키오', 역대급 감동을 선사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
팀 버튼 작품이 혁명적인 세계관을 만났을 때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웬즈데이>
'21세기판 다윗과 골리앗', 역사적인 주식 전쟁의 전말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월스트리트에 한 방을: 게임스톱 사가>
마약 권한 아버지... 아들 로다주가 '고맙다' 한 까닭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로버트 다우니 "시니어">
나쁜 인간관계, 섹스로 풀어라? 왜 미국은 그녀에 열광할까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오르가즘 주식회사: 쾌락을 판 어느 회사의 진실>
끈기, 기도, 실전이 한데 모아 만든 기적의 이야기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더 트랩트 13: 태국 동굴 조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