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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발가락 몇 개만..." 우리가 황정민에게 반한 그 순간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황정민을 최고배우로 만든 영화 <너는 내 운명>
이혼한 남편이 가정부로... 눈치챈 아내의 의외의 선택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자식에 대한 아빠의 사랑 보여준 <미세스 다웃파이어>
여성 14명이 주인공인 영화가 만든 작은 기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소포모어 징크스 날린 강형철 감독의 <써니>
'두 바보'가 알려준 근심·걱정 내려놓는 법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짐 캐리&제프 다니엘스 콤비의 <덤 앤 더머>
730만 관객 분노하게 한 대한민국 현대사 최대 비극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5.18 민주화 운동을 정면으로 다룬 <화려한 휴가>
실화 기반한 '7명 연쇄살인범' 이야기, 당신의 판단은?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샤를리즈 테론의 열연 돋보였던 <몬스터>
'쉬리'부터 '투캅스'까지, 한국 영화 명장면 여기 다 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한국 최초의 패러디 영화 <재밌는 영화>
'영웅본색' 당시 장국영, 주윤발보다 유명했던 남자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서극 제작·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불멸의 배우' 강수연이 가장 밝게 빛났던 시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1987년 흥행작 <미미와 철수의 청춘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