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연기력 논란에서 흥행 배우로, 송강호의 유일한 걸림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대배우의 첫 번째 단독 주연 영화 <반칙왕>
매일 반복되는 하루, 기상캐스터가 생각해 낸 묘안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빌 머레이의 판타지 로맨스 <사랑의 블랙홀>
손예진 리즈시절 담은 장면, 배경음악은 교과서에도 실렸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손예진·조인성의 앳된 모습 돋보이는 <클래식>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전쟁의 참상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흥행불패' 스필버그 감독의 외도 <태양의 제국>
마동석 이전 이런 형사가 있었다... 양동근의 '진면모'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와일드카드>
2002년, 다코타 패닝의 눈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아이 엠 샘>
캐나다에서 찍은 홍콩영화, 북미에서 '대박'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성룡의 첫 할리우드 성공작이 된 <홍번구>
이 영화, 수학 잘 몰라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습니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지친 청춘들을 위로하는 영화 <굿 윌 헌팅>
조승우 '통기타 라이브'에 감동, 20년 전 최고 명장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이나영-조승우 주연 <후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