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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대배우와 명감독에게도 초기작과 외도작은 있었다. 어쩌면 우리가 잊었을 지도 모르는 추억 속 그 영화들을 다시 꺼내보자.
양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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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2번 제한 상영가 등급 받았던 <악마를 보았다>
40~50대 두 배우가 CG 없이 보여준 최고의 액션 장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해리슨 포드와 토미 리 존스의 연기대결 <도망자>
'반전과 평화' 이야기하는 순수한(?) 전쟁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2005년 한국영화 최고흥행작 <웰컴 투 동막골>
최고의 라이벌 선동열·최동원도 깨지 못한 '징크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고 최동원과 선동열의 명승부 영화화한 <퍼펙트 게임>
악역임에도 존재감, '설국열차' 최종 보스의 광폭 행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에드 해리스의 악역 연기 돋보였던 <더 록>
최불암-김혜자 떠올리게 만든 엄정화-황정민의 호흡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이석훈 감독의 첫 번째 흥행작 <댄싱퀸>
톰 크루즈 악역 변신, 제이미 폭스도 안 뒤지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두 배우의 명연기 돋보였던 범죄 스릴러 <콜래트럴>
어장관리도 안 했는데... '연애 기술' 제대로 보여준 배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이민정의 영화 주연 데뷔작 <시라노; 연애조작단>
죽어가던 시리즈 살린 흥행 배우, 연기력은 덤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부활 알린 <엑스맨: 퍼스트클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