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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동네
병마와 싸우면서도 세상 사람들에게 긍정적 삶과 희망을 보여주었던 오뚝이 수필가 故 장영희 교수. 이 책은 번역가로서 이름을 먼저 알렸던 그녀가 처음으로 쓴 우리말 수필집이다. 월간 「샘터」에 연재하면서 이미 수많은 독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글들과 새로운 글들을 묶었다. 2000년 초판 발행되었던 책의 소장용 양장본이다.
박소연(834thdus)l19.02.02 16:36
황보름(elfishmoon)l15.02.11 10:18
박소영(4blank)l06.04.04 11:28
곽진성(jinsung007)l05.09.06 08:35
김미옥(pigasus)l04.12.29 12:20
강지이(thecure8)l03.06.1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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