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10만인클럽
이선필 기자
홍상수 영화 촬영한 이곳, 김민희 좌석도 유명세
[극장 옆 독립예술전용관] 라이카시네마 문유정 이사
브런치-테라스로 입소문, 영화 덕후들의 성지 된 '이곳'
[극장 옆 독립예술전용관⑤] 아트나인 박혜진 팀장
서점에서 시작된 극장, 대기업 침투에도 끄떡없는 노원구의 명소
[극장 옆 독립예술전용관④] 더숲 아트시네마 이호준 프로그래머
"루프탑에서 영화 상영, 지하에선 춤" MZ세대도 열광
[극장 옆 독립예술전용관③] 에무시네마 양인모 프로그래머
"관람객도 요금 동결 걱정... 여대 안에 있지만 남성도 환영"
[극장 옆 독립예술전용관②] 아트하우스 모모 신아호 과장
"난방비 등 유지비 3억"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전용관의 위기
[극장 옆 독립예술전용관①] 서울아트시네마 김보년 프로그래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