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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편 한 편의 영화로는 알 수 없는 영화감독만의 세계가 있습니다. 한 시대를 풍미한 국내외 영화감독들을 집중 조명합니다. 관심 있는 여러분의 참여도 환영합니다.
조영준 기자
이완 맥그리거를 살리고 화나게 한 감독, 너무 뛰어난 탓?
[감독열전⑫] 방송과 영화를 넘나드는 대니 보일 감독, 그의 매력
세계적 감독이 한국에 보내온 편지, 거장의 위엄
[감독열전⑪] '우직한 리얼리즘' 고수하는 영원한 현역, 켄 로치 감독
세계적 명성의 다케시 감독, 한국인들에게 읍소한 사연
[감독열전⑩] 일본에서 코미디언의 명성이 더 높은 기타노 다케시
격정적 정사도, 동성애도 이 감독의 손에선 예술이 된다
[감독열전 ⑨] 뜨거운 욕망을 다루는 냉철함을 보여주는 리안(李安) 감독
마약하고 찍었다? 배우 기죽이는 '미친' 영화, 그럼에도
[감독열전⑧] 특유의 광기 어린 스타일로 승부하는 감독 '나카시마 테츠야'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홍상수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감독열전⑦] <그 후>를 통해 바라본 홍상수의 세계관, 작지만 큰 변화
무명의 배우가 여우주연상... 도대체 어떤 영화였기에
[감독열전⑥] 부조리는 들춰내면서 따뜻함은 잃지 않는 다르덴 형제
박찬욱과 다른 길, 한국에 이런 독특한 감독은 없었다
[감독열전⑤] 주목할 만한 작품 4편, 그러나 주목받지 못한 감독 이무영
가짜다큐부터 성 지침서, 불륜까지... 이 정도면 천재급이죠
[감독열전④] 유머와 지적 능력 장착한 우디 앨런의 50년 영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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