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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싹 바뀐 '텐트 밖은 유럽', 라미란의 걱정은 기우일까
강동원 아니면 새로울 것 없는 '전, 란', 왜 개막작이어야 했나
"폐경이 제 유일한..." 전직 수영 선수가 면접장에서 외친 한마디
[셰익첵의 연극&] 극단 골목길의 <쉘터(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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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 『읽는 기쁨』 등 네 권의 책을 냈고 성북동에 있는 한옥집을 고쳐 ‘성북동소행성’이라 이름 붙여 살고 있습니다. 유머와 위트 있는 글을 지향하며 출판기획자인 아내 윤혜자, 말 많은 고양이 순자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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