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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준 기자
슬픈 일일수록 소리 내어 말해야 하는 이유
[셰익첵의 연극&] 서울시극단의 <연안지대>
전도연-박해수의 무대, 회전문 관객들이 부러워졌다
[리뷰] 사이먼 스톤의 연극 <벚꽃동산>
슈퍼맨도 피해 갈 수 없었던 전세 사기의 비극
[리뷰] 연극 <부동산 오브 슈퍼맨>
선입견 부순 수작, 인생에는 용서보다 중요한 게 있다
[리뷰] 연극 <만나러 갈게, 비는 오지만>
윷놀이 한 판이 이렇게 재미있을 일인가
[셰익첵의 연극&] 극단 코너 스톤의 <요새는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그, 윷놀이>
'근친 살해 혐의' 16세 소년... "진짜 범인 맞냐"고 물은 단 한 명
[셰익첵의 연극&] 극단 산수유 연극 <12인의 성난 사람들>
'천 개의 파랑' 로봇 배우와 사람이 만든 감동
[셰익첵의 연극&] 장한새 연출의 연극 <천 개의 파랑>
도대체 웃을 일이 없다면 이 연극을 보세요
[셰익첵의 연극&] 국립극단의 유일무이한 희극 레퍼토리 <스카팽>
노무현 전 대통령 떠올리게 하는 '초선의원'의 의미
[셰익첵의 연극&] <초선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