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창원 마산회원구 신감리 소재 도로 레미콘 차량 넘어져.
 창원 마산회원구 신감리 소재 도로 레미콘 차량 넘어져.
ⓒ 김병훈

관련사진보기

  
창원 마산회원구 신감리 소재 도로 레미콘 차량 넘어져.
 창원 마산회원구 신감리 소재 도로 레미콘 차량 넘어져.
ⓒ 김병훈

관련사진보기

 
20일 오후 2시경, 창원 마산회원구 신감리 소재 농수로에서 재해취약지 정비공사를 하던 레미콘 차량이 인근 광려천으로 굴렀다.

최근 연이어 내린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한 상황에서 레미콘 차량이 이동하다 땅이 일부 내려 앉으면서 하천으로 넘어진 것으로 보인다.

당시 덤프트럭을 몰전 운전자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고, 트럭은 인양되었다.

태그:#덤프트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