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위기비상행동, 마산·창원YMCA, 한살림 등 단체들은 23일 오전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28번째 '금요기후집회'를 열었다.

활동가들은 "윤석열 대통령님 아이들 생각 좀 해주세요"라거나 "대통령님, 10·29 참사 책임 안 지더니 기후재난도 나 몰라?", "지금 행동하라 아니면 집단자살" 등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서 있거나 바닥에 붙여놓기도 했다.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23일 창원 용호동 문화거리에서 열린 ‘금요기후집회’
ⓒ 윤성효

관련사진보기


 

태그:#기후위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