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의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 함양군청 김용만
'입동'(立冬)을 이틀 앞둔 5일 경남 함양 서하면 운곡리 은행마을에서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가 노랗게 물들어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 이 은행나무는 수령 800년으로 추정된다.
▲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군 서하면 운곡리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406호)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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