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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산막동 소재 공장 화재, 새벽까지 진화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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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산막동 소재 공장 화재, 새벽까지 진화작업

인명 피해는 없어
20.11.12 08:05l최종 업데이트 20.11.12 08:43l
윤성효(cj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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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막동 소재 공장 화재.
▲  양산시 산막동 소재 공장 화재.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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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막동 소재 공장 화재.
▲  양산시 산막동 소재 공장 화재.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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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산막동 소재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많은 재산 피해를 입혔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11일 오후 11시 26분경 공장에서 불이 났다.

공장 관계자가 내부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던 것이다. 양산소방서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긴급 화재진압에 ㄴ나섰다.

소방대원들은 12일 새벽까지 진화작업을 벌였다.

소방서는 화재로 인한 이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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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소방본부,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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