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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에 갇힌 세종대왕상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인근에 펜스가 설치돼 있다. 한글날에는 집회와 차량시위가 강행될 상황에 대비해 도심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 펜스에 갇힌 세종대왕상 한글날을 하루 앞둔 8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인근에 펜스가 설치돼 있다. 한글날에는 집회와 차량시위가 강행될 상황에 대비해 도심 주요 도로 곳곳이 통제된다.
ⓒ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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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최재서 기자) 보수 성향의 단체가 한글날 집회를 금지한 경찰의 처분에 불복해 집행정지를 신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안종화 부장판사)는 8일 8·15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서울 종로경찰서장을 상대로 제기한 옥외집회 금지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각각 기각했다.

앞서 비대위는 광화문 교보빌딩 앞 인도와 3개 차로, 세종문화회관 북측 공원 인도·차도 등 2곳에 각각 1천명 규모의 집회를 신고했다.

하지만 경찰은 서울 전역에서 10명 이상 집회를 금지한 방역 당국의 방침에 따라 비대위가 신고한 집회를 모두 금지 통고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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