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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지역에서는 3일 오전까지 강한바람을 동반해 많은 비가 내렸다.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동해 한섬을 비롯한 동해안은 2m에서 12m에 이르는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

동해 한섬 해변은 3일 아침부터 높은 파도와 바닷물이 마을로 넘치는 소규모의 해일이 일고 있어 마을주민의 안전이 우려되고 있다. 3일 오전 7시25분경 평창 진부 송정교 다리가 붕괴되는 등 강원도에 1명의 사망자와 22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킨 태풍 마이삭은 오전 7시 동해를 빠져나갔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이 지나간 지역도 5시간 정도의 강풍과 250mm가 넘는 비가 이어 질 수 있다"면서 해안가 및 저지대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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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종합방송프로덕션 대표, 동해케이블TV 아나운서, 2017~18년 GTI 국제무역 투자박람회 공연 총감독, 묵호등대마을 논골담길,송정막걸리축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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