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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축령산 자락에는 아침고요수목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10만 평이나 되는 부지에 다양한 주제의 정원들이 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지요.

무엇보다 이름이 예뻐서 기억하게 되는 아침고요수목원. 놀라운 점은 수목원이 공공의 것이 아니라 한 개인의 노력의 산물이라는 점입니다. 정부 정책이 아니라 개인의 절박함이 수목원 건립의 기초가 된 것이지요.

화전민들의 염소를 키우던 돌밭을 상전벽해로 변신시킨 이는 바로 삼육대의 원예학과 한상경 교수입니다.

미국에서 교환교수로 재임하던 시절, 한 교수는 세계 각국의 정원과 식물원들을 방문하면서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정원의 필요성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한국에 돌아와서 1994년부터 가평에 터를 잡아 수목원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996년 정식 개장을 했습니다.

수목원을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흔들다리입니다. 지상으로부터 꽤 높이 걸려있는 이 다리를 건너고 나면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집니다.

그림 같은 동산에 비현실적으로 어울려있는 색감의 식물들. 계절에 따라, 시간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수목원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왜 사람들이 자연을 찾을 수밖에 없는지 깨닫게 됩니다.

아침고요수목원에는 고향집정원, 허브정원, 무궁화동산, 고산암석원, 에덴정원, 천년향, 하경정원, 선녀탕, 아침광장, 능수정원, 한국정원 등 26개의 테마별 정원이 있는데요, 식물에 대해서는 저 같은 문외한들도 쉽게 그 아름다움에 빠질 수 있답니다.

코로나19로 멀리 가기도 힘든 요즘, 아침고요수목원에서 마음의 안식을 찾아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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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지금은 비록 회사에 몸이 묶여 있지만 언제가는 꼭 공부를 하고자 하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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