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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의회 후반기 출범 기자회견이 112호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충남도의회 후반기 출범 기자회견이 112호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 국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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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의장 김명선)가 지난 22일 오전 11시 112호 회의실에서 후반기 출범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익현 제1부의장, 조길연 제2부의장과 각 상임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김명선 의장은 11대 후반기 의회 운영방향을 제시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김명선 의장이 후반기에는 220만 도민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
 김명선 의장이 후반기에는 220만 도민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의회가 되겠다고 말하고 있다.
ⓒ 국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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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 의장은 먼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겨준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도의회가 충남발전의 큰 축이 되고, 220만 도민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기 의회는 '도민과 아름다운 동행'을 의정목표로 세웠고,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의정', 현장을 찾아가는 '실천의정', 도민이 더 행복한 '행복의정'을 의정방향으로 삼아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조를 통해 균형을 추구하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의정 역량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명선 의장이 후반기의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좌측에 전익현 제1부의장, 우측에 조길연 제2부의장).
 김명선 의장이 후반기의회의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좌측에 전익현 제1부의장, 우측에 조길연 제2부의장).
ⓒ 국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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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명선 의장에 따르면, 충남도의회는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소통·협력 채널을 활용하여 도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고민하는 의견수렴 시스템을 정착하고, 언론과 SNS 등을 통해 도민의 진솔한 의견을 들어 의정에 반영하는 등 충남 민주주주를 구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도민과 도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다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참석 인원은 최소화하고, 페이스북, 유튜브 등 도의회 SNS 생중계로 도민과 직접 의견을 주고받을 계획이다.

또한 각종 의정활동 상황 등을 언론사특집·기획기사화를 추진, 언론사와의 간담회 등 언론과 수시로 접촉, 지역언론사와 협력을 강화하여 의원들의 의정활동 홍보를 확대하는 등 시대의 변화에 부응하는 홍보 조직 및 기능이 확대되어 온·오프라인 소통·협력 창구도 넓어질 전망이다.

아울러 도민으로부터 다양한 정책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지역민원상담소와 홈페이지를 통한 '정책 제안제도'를 시행, 운영에 관한 근거조례 제정을 추진하여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도정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나아가 의정·도정의 주요 현안해결과 정책수립에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의정토론회'가 확대 운영되며, 연구하고 노력하는 의정을 위해 정책연구제도를 정착, 정책위원회를 구성·운영하여 도정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기능을 활성화하고 의원들의 입법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이밖에 도의 주요 투자사업 또는 도민의 관심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할 경우에 시행 전부터 집행부와 소관 상임위원회 간 사전 간담회를 여는 '사전협의제'를 시행하며, 상임위원회 운영 시에 관계공무원의 참석을 실·국장, 과장, 수석팀장으로 대폭 축소해 기존에 참석해 왔던 관계공무원은 업무에 집중하게 된다.

김명선 의장은 "정파를 떠나 의회의 화합과 단결을 통해 원숙한 의정 운영에 심혈을 기울이고, 의장으로서 소신과 원칙을 지키며 의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도민들과 약속했다.

덧붙이는 글 | 충남포스트(www.cnpost.co.kr)에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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