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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에서는 한 시민이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피자 140판을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서산에서는 한 시민이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피자 140판을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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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에게, 연일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산에서는 한 시민이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피자 140판과 음료수를 제공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28일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는 서산의료원에 피자 30판이 도착했다. 피자는 서산에서 직장에 다니는 한 시민이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제공한 것.

특히 감염 위험성으로 보호자가 상주하지 못하면서, 의료진들은 방호복을 착용한 채 확진자 간호와 치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난 28일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는 서산의료원에 피자 30판이 도착했다. 피자는 서산에서 직장에 다니는 한 시민이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제공한 것.
 지난 28일 코로나 19 확진자들이 입원해 있는 서산의료원에 피자 30판이 도착했다. 피자는 서산에서 직장에 다니는 한 시민이 코로나 19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제공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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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에 투입된 의료진들은 집에도 가지 못하는 것은 물론, 제때 식사하기도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의료진을 위해 피자를 제공한 주인공은 평소에도 자원봉사활동에 열정적인 김명환씨. 자신과 뜻을 같이하는 시민들과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자원봉사단체를 만들어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단체 회원들에게 부담 줄까 봐, 이번에는 모두 김씨 사비를 들여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군부대 방역 장병들에게 제공했다.
 피자를 전달한 김명환 씨는 “이번 코로나 19로 고생이 많은 의료진에게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휴식과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현재가 (코로나 19의) 고비로, 슬기롭게 이겨내서 청정 서산을 다시 찾기를 소망한다”면서 “다시 한번 의료·재난·현장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피자를 전달한 김명환 씨는 “이번 코로나 19로 고생이 많은 의료진에게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휴식과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현재가 (코로나 19의) 고비로, 슬기롭게 이겨내서 청정 서산을 다시 찾기를 소망한다”면서 “다시 한번 의료·재난·현장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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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 피자는 모두 서산지역의 한 자영업자 매장에서 구매해, 힘든 소상공인에게 작은 힘이 되기도 했다.

김 씨는 이에 대해 31일 기자와 통화에서 "위기가 닥치면 나서는 게 시민"이라면서 "의료진의 고생으로 많은 확진자가 완치되어 퇴원하고 있다"며 의료진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이번 코로나 19로 고생이 많은 의료진에게 (작은 정성이) 조금이라도 휴식과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현재가 (코로나 19의) 고비로, 슬기롭게 이겨내서 청정 서산을 다시 찾기를 소망한다"면서 "다시 한번 의료·재난·현장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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