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가 현장을 찾아 하충식 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했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이날 오전 병원을 찾아 하충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병원에서는 그동안 의사, 간호사 등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2월 26일부터 3월 8일 자정까지 격리되어 있었다.
큰사진보기
|
▲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아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았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
큰사진보기
|
▲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았다. |
ⓒ 경남도청 최종수 | 관련사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