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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가 현장을 찾아 하충식 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가 현장을 찾아 하충식 원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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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했다.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이날 오전 병원을 찾아 하충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병원에서는 그동안 의사, 간호사 등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2월 26일부터 3월 8일 자정까지 격리되어 있었다.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아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아 발열 검사를 받고 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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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았다.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았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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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았다.
 창원 한마음병원이 코로나19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에서 해제되어 3월 11일부터 재개원한 가운데, 김경수 경남지사와 허성무 창원시장이 현장을 찾았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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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코로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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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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