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촛불 사회자 윤희숙 출마 기자회견
 촛불 사회자 윤희숙 출마 기자회견
ⓒ 윤희숙

관련사진보기

  
촛불 사회자 윤희숙(가운데)출마 기자회견
 촛불 사회자 윤희숙(가운데)출마 기자회견
ⓒ 윤희숙

관련사진보기

 

박근혜 퇴진 광화문 촛불집회 사회자 윤희숙씨(43) '통일열차서포터즈' 대표가 민중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한다.

윤 대표는 박근혜 퇴진 운동 당시 '박근혜정권퇴진국민행동' 집회기획팀장으로 활동했다. 그 이후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과 청소년이 주축인 '통일 열차 서포터즈' 대표를 맡아 통일 운동에 매진했다.

윤 대표는 31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출마를 선언했다. 김기완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수석부위원장, 김영호 전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 손솔 전 민중당 공동대표에 이어 네 번째 비례대표 출마선언이다.

윤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촛불혁명을 정치혁명으로 완성하겠다는 결심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윤 대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확진자 치료에 애쓰시는 보건의료 노동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윤 대표는 "문재인 정부 3년, 정부 정책에 반대하거나 비판하는 순간 적폐세력을 돕는 역적이 되고, 내란음모 무죄를 선고 받고 양승태 사법농단 진실이 밝혀졌는데도 이석기 의원은 아직도 감옥에 있다"며 "이것이 과연 정의인지 묻고 싶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윤 대표는 "촛불정권은 미국에 당당할 줄 알았는데, 우리 민족의 문제를 우리 힘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와 구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기성 정치 세력의 역할은 이제 끝났다. 민중당이 진보를 주도할 새로운 세력이 될 것이란 믿음이 있기에 출마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윤 대표는 "정권이 바뀌었지만 삶이 바뀌지 않은 이들, 아직도 거리에서 외로이 싸우는 분들의 대변인이 되겠다"라는 각오도 전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