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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번호 가린 채 백화원초대소 간 대통령 전용 방탄차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17일 오전 평양 백화원초대소 영빈관앞에 '2018남북정상회담 평양' 행사를 위해 남측에서 가져온 대통령 전용 방탄차량이 주차해 있다. 번호판은 식별되지 않도록 가려져 있다. 
 
번호 가린 채 백화원초대소 간 대통령 전용 방탄차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번호 가린 채 백화원초대소 간 대통령 전용 방탄차 ⓒ 평양사진공동취재단
태그:#남북정상회담평양, #백화원초대소, #대통령전용차, #대통령전용방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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