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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우표를 사기위해 길게 늘어 선 줄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 가운데 시민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를 사기위해 아침일찍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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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가 17일부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를 판매하기 시작한 가운데 발행된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는 이날 아침 일찍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를 사기 위한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다.
이날부터 판매된 기념우표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겨져 있으며 가격은 우표 330원, 시트 420원, 기념우표첩 2만3천 원으로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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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9대 대통령 취임 기념 우표 우정사업본부는 17일부터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했다. 이날부터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 모습, 노무현 전 대통령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 대통령 취임식 장면 등이 담긴 기념우표를 판매한다. 가격은 우표 330 원, 시트 420 원, 기념우표첩 2만3천 원이며 전국 총괄우체국과 인터넷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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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기념우표 사려고 기다려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 가운데 시민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를 사기위해 아침일찍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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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내 순서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 가운데 시민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를 사기위해 아침일찍부터 길게 줄을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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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 취임 우표 샀어요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 가운데 한 시민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를 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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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의 끝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 취임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된 가운데 한 시민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우체국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기념우표를 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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