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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회의원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비하발언과 관련해, 황경순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이 11일 오후 국민의당 경남도당을 찾아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이언주 국회의원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비하발언과 관련해, 황경순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이 11일 오후 국민의당 경남도당을 찾아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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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회의원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비하발언과 관련해, 황경순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이 11일 오후 국민의당 경남도당을 찾아 김광신 정책실장한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이언주 국회의원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비하발언과 관련해, 황경순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이 11일 오후 국민의당 경남도당을 찾아 김광신 정책실장한테 항의서한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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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국회의원의 학교비정규직 비하발언과 관련해, 국민의당 경남도당 관계자가 "책임지지도 못할 말을 했다. 무지에서 나온 발언이다"고 비판했다.

황경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를 비롯한 조합원 10여명이 11일 오후 국민의당 경남도당을 찾아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당 경남도당 김광신 정책실장은 이 의원의 발언이 잘못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실장은 "항의서한을 전달하겠다"면서 "항의전화가 많이 걸려 온다. 학부모들도 전화를 한다. 하루 20여통 정도의 전화가 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이언주 의원의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지 모르겠다. 책임 지지도 못할 말을 왜 했는지 모르겠다"며 "같은 당 입장에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경남도당은 그동안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과 함께 해왔고, 활동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며 "파업과 관련해서 이언주 의원의 발언은 무지에서 나온 것"이라 말했다. 김광신 정책실장은 "거듭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에 황 지부장은 "국민의당 경남도당 당원들은 지난해 촛불 때 같이 하기도 했고, 누구보다 우리 활동에 대해 알고 있다"며 "그런데 이언주 의원의 발언은 국민의당을 말아먹자고 하는 것이었다"고 대답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는 항의서한을 통해 "반노동, 반여성 망언.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모욕한 이언주 의원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의당과 이언주 의원은 국민들을 '미친 X들' 취급한 언행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라"고 촉구했다.

또 "반헌법, 반교육, 반노동, 반여성적 언행한 이언주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당은 국회의원 자질이 없는 이언주 의원 제명 등 강력히 징계하라"고 요구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는 10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의원의 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국민의당 경남도당 앞 집회 신고를 내놓았다.

이언주 국회의원의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비하발언과 관련해, 황경순 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이 11일 오후 국민의당 경남도당을 찾아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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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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