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유문철

관련사진보기


ⓒ 유문철

관련사진보기


산골 아이는 씽씽씽 통학버스 타고 과거재 너머 산골짜기 초등학교로

농사꾼 아빠는 털털털 농사트럭 타고 개울 너머 산골짜기 사과밭으로

산골 아이는 동무들 만나 공부하고 놀 생각에 신이 나서 생글생글

농사꾼 아빠는 가꾸어 달라 아우성 치는 사과나무 일거리에 한숨을 푸욱푹욱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태그:#모이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충북 단양에서 유기농 농사를 짓고 있는 단양한결농원 농민이자 한결이를 키우고 있는 아이 아빠입니다. 농사와 아이 키우기를 늘 한결같이 하고 있어요. 시골 작은학교와 시골마을 살리기, 생명농업, 생태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