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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1100고지 습지

한라산 어리목 입구와 영실 입구 중간에 위치한 한라산의 1100고지 습지는 고원지대에 형성된 대표적인 산지습지입니다. 비가 와도 금방 물이 빠지는 제주의 지질 특징을 생각하면 참으로 귀한 곳이지요. 그래서 람사르 습지로도 지정되어 있답니다.

이곳은 1100도로 옆에 있는데요, 이 도로는 한때 가장 높은 도로였다고도 합니다. 지금은 정선 만항재(1330m)가 제일 높다고 하네요. 한라산 풍경과 그곳에서 내려다보는 풍광을 보기 위해 드라이브 코스로도 애용되는 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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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사회학, 북한학을 전공한 사회학도입니다. 물류와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일을 했었고, 2022년 강동구의회 의원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정치, 정치의 일상화를 꿈꾸는 17년차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서, 더 나은 사회를 위하여 제가 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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