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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문재인 만난 이특, 김민종, 김이나 "우리 모두 파이팅" ⓒ 남소연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SM아티움에서 '비상하라! 한류문화콘텐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한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 연기자 김민종, 인기 작사가 김이나씨 등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SM씨어터에 나란히 앉은 김민종-이특-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서울 강남 SM타워를 방문했다. 문 후보가 연예인 이특,김민종씨 등과 홀로그램 시연에 앞서 이야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SM엔터테인먼트 방문한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에스엠(SM) 아티움을 방문해 180도 원형 화면으로 영상이 비치는 에스엠 극장에서 김영민 사장(왼쪽 셋째)과 배우 김민종씨(오른쪽 둘째), 가수 슈퍼주니어 이특씨(오른쪽 셋째) 등과 한류 문화산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소녀시대와 '투표참여' 인증샷 남긴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에서 진행된 '비상하라! 한류문화 콘텐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를 끝낸 후 5층 로비에 마련된 포토박스에서 소녀시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후보의 손에는 투표참여를 독려하는 피켓이 들려 있다. ⓒ 공동취재사진
머그잔 선물받은 문재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SM아티움에서 '비상하라! 한류문화콘텐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를 마친 뒤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사장에게 머그컵을 선물받고 있다. 왼쪽은 연기자 김민종과 그룹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 ⓒ 남소연
청소년과 하이파이브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타운에서 진행된 '비상하라! 한류문화 콘텐츠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간담회에 입장하며 청소년들과 인사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태그:#문재인, #이특, #김민종,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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