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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백전면 홍정표씨의 오미자 수확.
 함양 백전면 홍정표씨의 오미자 수확.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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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리산 함양백전오미자 축제를 앞두고 30일 경남 함양군 백전면 홍정표(59)씨 부부가 해발600미터 고랭지에서 탐스럽게 영근 오미자를 수확하고 있다. 제3회 지리산 함양백전오미자 축제는 내달 10일부터 11일까지 함양군 백전면 청소년야영수련원 일원에서 열린다.



태그:#오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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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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