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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 이희훈

오마이뉴스 김종술 시민기자가 23일 오후 충남 공주 금강 공주보 상류 1km 지점에서 강바닥의 토질을 채취해 살펴보며 냄새를 맡고 있다.  


태그:#4대강,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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