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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체험존에서 만난 삼성 갤럭시노트7 첫인상입니다. 홍채 인식은 지문 인식 못지않게 인식 속도는 빨랐지만 직사광선을 피해야 하고 화면의 원에 맞추려면 눈를 일정 거리를 두고 정면으로 응시해야 해 다소 불편했습니다. 일상적인 잠금화면 해제용보다는 금융결제용 등에 제한적으로 쓰게될 듯합니다.

S펜은 방수방진 기능 덕에 물속에서도 화면 터치가 가능했고 꺼진 화면에서도 메모가 가능했습니다. 급한 상황에선 요긴해 보였습니다. 

양면 엣지 화면 덕인지 5.7인치 치고 그립감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블루 색상이 골드나 실버에 비해선 잘 나온 듯 싶네요.

출고가 98만 8900원이 부담스럽지만 동급 64GB 아이폰6S+가 100만 원대인 걸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은 있을 듯합니다.

#갤럭시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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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모이, #갤럭시노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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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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