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물건인 에치어 스케치(etch a sketch), 일명 '매직스크린판'을 기억하시나요? 단순한 선긋기 장남감인 줄 알았는데... 이 장난감(!)으로 예술의 경지(?)에 오른 작품을 내놓으면서 주목 받고 있는 이가 있습니다. 최근 TV Fox32 시카고의 아침 방송에도 화제의 인물로 소개됐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의 일러스트이자 아티스트인 제인 라보위치(Jane Labowitch). 그녀가 내놓은 놀라운 작품들을 살짝 만나보시죠!
빈센트 반 고흐의 <침실(bedroom)>, 조르주 피에르 쇠라의 작품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Sunday Afternoon on the Island of La Grande Jatte)>, 영화 <스타워즈>의 요다 등입니다.
이외에도 그녀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보려면, 텀블러에서 'princessetchasketch' 검색하거나 다음 주소 ☞ http://princessetchasketch.tumblr.com/ 클릭하면 됩니다! 그녀가 그린 그림을 담아 제품으로도 판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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