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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의 모토는 '모든 시민은 기자다'입니다. 시민 개인의 일상을 소재로 한 '사는 이야기'도 뉴스로 싣고 있습니다. 당신의 살아가는 이야기가 오마이뉴스에 오면 뉴스가 됩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세월호 2주기, '오늘'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이미 세월호 기억식 현장을 찾은 분도 있고, 또 지금 광화문에서 추모제를 기다리는 분도 있더군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시든지, 어떤 식으로든 오늘의 의미를 기록하고 계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 그 의미, '지금' 이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보다 손쉽게 나눌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모바일로 간편하게',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 [편집자말]
ⓒ 노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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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합정의 어느 카페.

지나가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리본은 가져가고 싶은 만큼 가져가라고 적혀있다. 주인분은 유리창에 기도하는 손을 직접 그리는 중이셨다.

이 카페 좋게 봤었는데 더 자주 가야겠다.

#세월호 #세월호2주기


'모바일로 간편하게 기사 쓰기'



태그:#모이, #세월호, #세월호2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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